작성자 박미****(ip:)
작성일 2020-12-26
조회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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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
한땀 한땀 정성이 담긴 바느질에 감사드립니다
제방이 공주방이 되었네요.
아이들 키울때는 엄두도 못했던일인데
아이들이 커서 저만의 방으로 꾸며졌어요.
남편은 좋아하는기색은 없네요
ㅎ ㅎ 화이트를 싫어하거든요.
사장님바느질 손님에 예쁜커텐데 침대스커트까지
너무 감사합니다~
올해 코로나 19로 고생많으셨는데
2021년에는 더 대박나시고 건강하ᄉㅔ요~
꾸 벅 ^ 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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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실 케텐 36**** 2024-01-16
깔끔하고 예뻐요 이동**** 2023-10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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